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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추경, 수출 기업 물류 애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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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04.02 17:44:56

수출기업 비중 43% 이르는 이노비즈에
글로벌 시장서 실질적인 안전망 될 것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정부가 중동 전쟁발 고유가와 공급망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인 2만 3000 이노비즈기업과 함께 적극적인 지지를 표한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추경안은 대외 불확실성으로 직격탄을 맞은 수출 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산업 생태계 강화 의지가 담긴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이번 예산안 중 이노비즈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들에 주목하며, 정부의 정책 방향을 높게 평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AI 대전환(AX)을 이끌 것”이라며 “제조 공정 혁신과 AX 선도를 위해 마련된 관련 예산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이노비즈기업이 단순한 스마트화를 넘어 지능형 공정으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협회는 “수출 전선의 자금 혈류를 개선하고 판로를 넓힐 것”이라며 “이노비즈기업은 국내에서는 이미 검증된 혁신 기업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다시 도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수출기업 비중이 약 43%에 이르는 만큼, 수출 바우처 지원 확대와 대규모 정책금융 투입 결정은 이노비즈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유망 기술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해 이노비즈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며 “ 협회도 동반성장과 상생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며, 우수한 기술 주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라고 했다.

협회는 “이번 추경 예산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되어 ‘초격차 기술혁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간곡히 촉구한다”라며 “이노비즈기업 또한 비상경제 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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