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7일(현지시간) 개장전 특징주
모빌아이(MBLY)는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업체인 멘티를 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10% 넘는 강세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로 모빌아이가 자율주행 시스템 분야의 전문성을 로봇 공학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모빌아이 주가는 전일 대비 12.73% 오른 13.73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스톱(GME)은 라이언 코언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보상안을 공개한 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3% 가깝게 오르고 있다.
이번 보상안에는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인 게임스톱의 기업 가치를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가 포함되었다고 CNBC는 전했다.
같은 시각 게임스톱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66% 상승한 21.2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스트래티지(MSTR)는 MSCI가 MSCI 지수에서 제외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4%대 강세다.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스트래티지는 지수 편입 유지에 따른 수급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같은 시각 개장 전 거래에서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일보다 4.05% 오른 164.3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