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제프리스는 14일(현지시간) 캘빈 클라인, 타미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 제조업체 필립스 반 휴센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70달러에서 10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날 조악 대비 약 30%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애슐리 헬건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필립스 반 휴센이 보다 집중적이고 효율적이며 전략적인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확고한 로드맵과 우수한 경영진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과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헬건스 애널리스트는 필립스 반 휴센의 매출이 지난해 감소세에서 벗어나 올해는 한 자릿수 초반의 성장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새로운 경영진의 주도 하에 다양한 비용 절감 조치와 주식 환매 프로그램이 효과를 발휘해 올해 주당순이익(EPS)이 한 자릿수 후반, 내년에는 두 자릿수 초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8시 27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필립스 반 휴센의 주가는 4.35% 상승한 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필립스 반 휴센 주가는 올해들어 2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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