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세희가 1번홀 출발하며 미소 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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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여주) 조원범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최종 라운드가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렸다.
삼천리 소속의 이세희는 이번 대회 내내 안정적인 샷감을 선보이며 우승권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날 3라운드까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라운드를 공동 3위라는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해, 생애 첫 정규 투어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 | 5번홀 벙커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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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번홀 벙커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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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번홀 벙커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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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운드에 들어선 이세희는 필드 위에서 신중한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마지막 날의 압박감과 까다로운 코스 세팅 속에 3오버파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어 순위가 다소 밀려났다.
 | | 13번홀 세컨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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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번홀 세컨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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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281타(70-68-68-75), 7언더파를 기록한 이세희는 서어진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