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판매 성장세의 지속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는 오는 27일 정규장 시작 전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직전 분기 제너럴 모터스는 예상치를 웃돈 순이익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LSEG가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4분기 제너럴 모터스 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판매 성장세의 지속 여부다. 제너럴 모터스는 이달 초 2025년 연간 판매량이 5.5%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장은 이러한 성장 모멘텀이 2026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그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 데이터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는 지난 13분기 연속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았다. 다만 실적 발표 후 주가 흐름은 엇갈렸으며, 최근 13번 중 7번은 발표 당일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정규장 출발을 앞두고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제너럴 모터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013% 하락한 79.6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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