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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는 치안정책연구소 공공안전연구부장 등 3명과 대한민국 경찰 인터폴 협력관, 인터폴 경찰 역량강화팀(CBT) 및 혁신센터(IC) 근무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아시아 지역의 국제공조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각국 경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교육 기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회의 과정에서 우리 경찰의 외국 경찰관 대상 연수프로그램과 치안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참여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실무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경찰대학은 2005년 경찰기관 중 최초로 ODA 초청연수를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시스템과 기반시설을 전수하고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대학은 내년 상반기 캠퍼스 내 숙박·강의 시설을 갖춘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준공에 맞춰 한국경찰의 주요 협력국의 국제공조 역량 강화룰 위해 해외 고위직 경찰관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 신설을 추진 중이다.
김성희 경찰대학장은 “경찰 간 교육·연구 분야 협력은 새로운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스마트 경찰’로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며“특정 국가의 조직성 범죄 단속 강화로 우려되는 풍선 효과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해외 경찰관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전 세계가 더욱 안전한 공동체가 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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