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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특징주] 루멘텀, 코히어런트, 팔로알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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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10 21:04:4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0일(현지시간)

루멘텀(LITE)과 코히어런트(COHR) 등 인공지능(AI) 광학 부품주들이 공급 부족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오전 7시 5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루멘텀 주가는 전일보다 5.44% 상승 중이며, 코히런트도 3.81%나 오르고 있다.

루멘텀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AI 인프라 구축 수요로 인해 자사 제품 예약이 2027년까지 모두 완료됐다고 밝힌데 따른 영향이다. 한편 두 회사 모두 엔비디아(NVDA)로부터 지나 3월 각각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사이버 보안 관련주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도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각각 2% 가량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의 급락세를 일부 만회하고 있다. 앞서 이들 기업은 AI 기업 앤스로픽의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모델 관련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같은 시각 팔로알토는 전일 대비 1.81%,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1.96% 상승하며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메모리 및 저장장치 부문에서는 샌디스크(SDSK)와 웨스턴 디지털(WDC)이 미즈호 증권의 긍정적인 분석에 힘입어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

이날 미즈호 증권은 이들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일제히 올렸다. 특히 2026년 S&P 500 내 최고 수익률을 기록 중인 샌디스크는 목표주가가 1000달러로 상향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2.58%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웨스턴 디지털 역시 1.43% 오르며 정규장 거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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