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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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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28 18:33:2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 219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재난 안전 분야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확대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50~90%,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68개 단지에서 30억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 구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19개 단지에 19억 1,600만 원 지원을 확정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사업에는 역대 최대 지원 규모인 약 12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 단지는 목동아파트 10·11·14단지와 신월벽산블루밍 아파트로 총 539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2024년 5개 단지 304면, 2025년 3개 단지 388면 등 총 692면의 옥외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단지 내 주차 불편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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