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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소규모 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재난 안전 분야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확대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50~90%,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68개 단지에서 30억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 구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19개 단지에 19억 1,600만 원 지원을 확정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사업에는 역대 최대 지원 규모인 약 12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 단지는 목동아파트 10·11·14단지와 신월벽산블루밍 아파트로 총 539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2024년 5개 단지 304면, 2025년 3개 단지 388면 등 총 692면의 옥외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단지 내 주차 불편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