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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코인베이스 주가 부담… “밸류에이션 과열” 평가에 하향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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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1.25 23:57:36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코인베이스(COIN)가 전통 금융 거래소 대비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아거스리서치는 코인베이스의 밸류에이션이 경쟁 거래소 대비 지나치게 높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코인베이스는 2026년 기준 약 39배 멀티플에 거래되고 있어 ICE·나스닥 등 전통 거래소(24~27배)를 크게 상회한다는 분석이다.

또 최근 비트코인 가격 조정 이후 성장세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기술·개발비 증가 등 비용 부담도 이어지면서 내년과 2026년 실적 전망치는 모두 하향 조정됐다.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의 장기 성장 잠재력은 유효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다소 앞서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관망이 더 적절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보수적인 평가와 함께 코인베이스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9시 50분 기준 4.02% 하락한 245.52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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