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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브룩필드, 엔비디아·쿠웨이트투자청과 1,00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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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1.19 22:44:02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BAM)가 엔비디아(NVDA), 쿠웨이트투자청(KIA)과 손잡고 1,000억달러(약 13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의 핵심은 새롭게 조성되는 브룩필드 인공지능 인프라 펀드(AI Infrastructure Fund)로, 현재까지 브룩필드·엔비디아·KIA를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50억달러의 출자를 이미 확보했다.

브룩필드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인프라, 재생에너지, 반도체 제조 분야에 1,000억유로 이상을 투자해온 최대 규모 AI 밸류체인 투자자 중 하나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고성능 칩 생태계 등 AI 확산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것으로 전해졌다.

AI 기업들의 기업가치 급등과 공격적 투자 확대 속에 ‘AI 버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서도,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AI 인프라 투자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대형 AI 인프라 투자 소식에도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8시 40분 보합권에 머물려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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