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이재용도 미국행…관세협상 민관 총력전
-관세전쟁속 기업 족쇄 법체계·내용 다 문제
-李대통령 “산재 반복 기업엔 대출 막아라”
-법인세 24→25% 인상 공식화, 대주주 기준도 대폭 낮춰
-[사설]노란봉투법 강행 지켜본 외국기업들의 ‘철수’ 경고
-삼성·테슬라 초대형 협력…‘기업 성과=국가 성과’ 시대다
△종합
-“위고비·보톡스 결제 가능합니다”…피부·성형외과 ‘소비쿠폰 특수’
-인기몰이 ‘우리SAFE정산’ 만든 최지호 우리은행 차장
△상호관세 D-2
-워싱턴 달려간 대기업 총수들…반도체·조선 카드로 관세협상 측면지원
-상호관세 낮춰도 반도체·자동차 못 지키면 지명타…日·EU처럼 품목관세까지 ‘원샷딜’ 추진
△노란봉투법 우려 확산
-“불법파업 부추겨 산업붕괴·고용감소 부를 것…지금이라도 재검토해야”
-“이념적 성향 반영…어느 나라에도 없는 법”
-“엄중한 경제 상황 속 잇단 기업규제 입법…깊은 우려 넘어 참담”
△‘가상자산 ETF’ 도입 급물살
-연내 ‘가상자산 ETF’ 뜬다…코인 빗장 풀리는 운용사 들썩
-‘기초자산’ 인정, 인프라 조성 등 과제 산적
-“안정적인 시장 생태계 구축 우선해야”
△종합
-고도제한 날벼락 맞은 목동 재건축…“차라리 김포공항 옮겨라” 부글
-李대통령 “미필적 고의 살인 아닌가”…고개 숙인 포스코이앤씨
-“韓日 ‘단일 비자’ 체결시 경제효과 6.5조원·일자리 4.3만개↑”
-“주식시장 활력”, “재벌만 혜택”…배당소득 분리과세 딜레마 빠진 與
△정치
-“尹과 절연·영남 중진 총선 불출마, 국힘 개혁 아닌 생존 조건”
-與野 강대강 대치…‘입법 전쟁’ 길어지나
-보름 앞둔 한미훈련 조정?…야외기동훈련 일부 축소 가능성
-반전 노리는 박찬대, 거칠어진 입
△경제
-‘농식품 바우처’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추진
-국세청, 주가조작·기업사냥꾼 등 27곳 세무조사
-IMF도…韓 성장률 전망치 1.0→0.8%로 하향
-하청업체, 기술 자료 요구한 원청에 ‘금지청구’ 가능해진다
△금융
-가상자산거래소 자율에 맡겼더니…상장·상폐 무분별, 투자자 보호 뒷전
-개인사업자 대환대출 검토…케뱅, 유치 자신감에 ‘미소’
-‘사내대출 제도 손질’ 금융공기업…노조 반대에 난항
-6개 카드사, 상반기 순이익 18% 뚝
△글로벌
-“가자 어린이들 총에 맞고 굶주려…식량센터 짓겠다” 트럼프 태세전환
-中 수출용칩 불티에…30만개 추가 발주한 엔비디아
-“러시아 12일 안에 휴전 안하면 즉각 관세”
-“약달러·중앙銀 순매수 기조…금값 내년말 4000달러 간다”
△산업
-LG이노텍, 美아에바와 기술동맹…‘자율차의 눈’ 라이다 시장 노린다
-韓 가전의 기둥 TV사업이 흔들린다
-선별 수주 통했다…한화오션 실적 ‘훨훨’
-관세 리스크에 노란봉투법까지…한국GM 철수설 또 솔솔
-LG전자 ‘배터리턴’ 캠페인…폐배터리 자원화 앞장
△산업
-중소기업인 만난 한성숙 장관 “민생회복 의기투합하자”
-“고용 안정·상생 협력”…시멘트협회·강원도 협약
-성과급 1700%도 부족?…SK하이닉스 임금협상 난항
-정철동 LGD 사장 “원가 혁신이 최우선…매월 이익 내야”
△ICT
-“핀테크 노하우로 스테이블코인 설계자 될 것”
-“미디어정책, 산업·공영 분리한 이원화된 체계로 개편해야”
-단통법 폐지 일주일 ‘관망세’…번호 이동만 11만 건뿐
-IP 실적 덕에…크래프톤, 올 상반기 매출 신기록
△생활경제
-편의점 “판매 약품 늘리고 점주단체 일원화해야”
-롯데웰푸드 ‘푸드몰’, ‘내일 받기’ 서비스
-“배달수수료 15%로 묶으면 소비자·라이더 피해”
-개봉 후엔 변질 쉬워…유통기한 안에 사용해야
△부동산
-전세대출 DSR 적용 검토…불안에 떠는 세입자
-60년된 서소문고가차도, 내달 17일 철거
-김윤덕 “3기 신도시 개발 지연 해소…주택 공급 속도 높일 것”
-대우건설 ‘써밋 리미티드 남천’ 내달 분양
△증권
-‘관세협상 키’ 조선주 올라탄 개미들
-7만전자 바람 탄 소부장주
-거래소 찾은 코스피5000특위 “규제만으론 목표 달성 못해”
-한양증권·한국토지신탁, 부동산 개발사업 협력 MOU
-“인터폴도 인정한 사이버 보안 기술…5년내 매출 1000억·시총 1조 목표”
△의료·헬스
-당뇨 걱정에 혈당측정기 해외직구…데이터 정확도 떨어져 맹신 금물
-‘복부 비만’ 방치하면 시력 잃을 수도
-유방암, ‘절제+재건’ 동시 복원수술로 삶의 질 개선
△Book
-극우사상에 빠진 아이…‘구출’은 부모의 몫
-‘역차별’ 운운…피해자성 훔치는 권력자
-부의 불평등, 언제·어디서부터 시작되었나
△MICE
-기술 진화의 중심에 선 AI, 박람회 판도를 바꾸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옥상에 야외정원 생긴다
-산업 간 경계 사라진 ‘빅블러 시대’…진로 탐색·설계 전략 알려드립니다
-교원투어, 여행사 최초 ‘티메프 사태’ 피해 보상
△오피니언
-[목멱칼럼]균형 필요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전문기자 칼럼]론 뮤익도 하지 못한 일
-[기자수첩]‘규제 완화’ 글로벌 트렌드 역행하는 AI기본법
-[e갤러리]최현진 ‘한때 있던 곳’
△피플
-강태영 농협은행장 “농업인 일상 회복 앞장”
-“빛의 혁명 지나…이젠 ‘변혁적 중도’의 시간”
-NH투자증권, 충남 예산 농가 찾아 일손돕기
-카카오뱅크, 유니세프와 ‘미래세대 기후위기 대응’ 맞손
-삼성전자 송주연 연구원, 아태지역 ‘6G 주파수 논의’ 이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모든 출발점은 고객”
-국제 물리올림피아드 韓 대표단 전원 메달
△사회
-스토킹 위험에도 ‘기각’…“가해자 구금조치 늘려야”
-규제 사각지대 액상전자담배…여학생, ‘남학생의 3배’ 사용
-“尹, 오늘 또 출석 불응시 체포영장 청구”
-내달 ‘지위 격하’ 법안 통과 앞두고…디지털교과서 업체들 여론전 ‘사활’
-친척집 가다 길 잃은 딸, 54년 만에 극적으로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