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미노 피자(DPZ)가 엇갈린 분기 실적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깝게 오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 6시 38분 개장 전 거래에서 도미노 피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78% 상승한 403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개장 전 공개된 도미노 피자의 2025년 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5.35달러로 시장 추정치 5.39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반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비 6.4% 증가한 15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 15억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해당 기간 미국 내 동일 매장 매출은 3.7% 성장했으며,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글로벌 동일 매장 매출은 0.7% 증가했다. 회사는 해당 분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392개의 신규 매장을 추가했다.
러셀 와이너 도미노 피자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자체전략을 통해 더 많은 매출과 매장, 그리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는 32년 연속 동일 매장 매출 성장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미노 피자 이사회는 분기 배당금을 주당 1.99달러로 15%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배당금은 2026년 3월 13일 기준 주주들에게 3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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