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 책임은 유병호 전 사무총장이자 현 감사위원에게 있다”며 “지난 3년간 윤석열 정권을 등에 업고 만악의 근원이 된 감사원 파괴자”라고 비난했다.
박 의원은 최근 보도된 유 감사위원의 의전·행동 논란도 언급했다. 그는 “퇴임식에서 ‘세상은 요지경’을 틀고, 신임 사무총장에게 ‘엿’을 보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며 “단순 기행을 넘어 헌법기관의 위상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헌법 제65조에 의거, 유 감사위원을 탄핵하자고 여권 의원들과 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한다”며 “만악의 근원 유병호가 감사원에서 탄핵, 제거될 때 감사원이 바로 선다”고 주장했다.
헌법 제65조는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규정한 조항으로, 감사위원이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경우에 국회는 탄핵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 감사위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 사무총장을 맡으며 실세로 불렸던 인물로, 민주당을 겨냥한 각종 감사를 주도한 바 있다.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