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P3 헬스 파트너스(PIII)는 27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억84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당순손실(EPS)은 23.02달러로 지난해에 기록했던 18.02달러보다 확대됐다.
의료 마진은 287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73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실적 전망 역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5억~17억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은 16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6억5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아릭 코프먼 P3 헬스 파트너스의 최고경영자(CEO)는 “사업 구조 재정비와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해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12분 기준 6.45% 하락한 2.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