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로부터 연봉 수령
"급여 감소, 상여금 지급 안된 영향"
김영훈 대표이사는 5.5억 받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화그룹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지난해 한화갤러리아로부터 9억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 |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사진=한화갤러리아) |
|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화갤러리아(452260)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해 급여 9억원, 기타 근로소득 232만원 등 총 9억2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보다 3억8800만원(30.1%) 줄어든 금액이다. 전년보다 급여가 감소한 데다 상여도 지급되지 않은 영향이다. 2024년에는 급여 9억3770만원, 상여 3억514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만원 등 총 12억9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한화갤러리아는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 직위, 리더십,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영훈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 5억55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