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는 동아시아 평화 유지를 이어가기 위한 세 가지 과제로 △평화 증진 △개방적 협력과 발전 △인문 교류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무역·관세 갈등과 관련해서는 “공급망의 안정을 훼손하면 어느 국가도 승자가 될 수 없다”며 “각국이 화이부동(和而不同, 조화롭지만 같지 않다)의 정신을 견지해야 한다. 상호 이해와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언급했다.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동아시아문화센터가 주최하는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주요 국가의 경제·산업·기술·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와 새로운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다. 올해는 ‘Co-Evolution : 대전환의 시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동아시아 리더들이 미래 협력과 공동성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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