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서비스나우(NOW)가 25일(현지시간) 맥쿼리로부터 ‘중립(Neutral)’ 등급과 목표주가 860달러로 신규 커버리지를 받았다.
맥쿼리는 회사의 운영 역량과 AI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이 이미 높아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고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맥쿼리는 서비스나우가 12개월 선행 매출 대비 10.8배에 거래되고 있어 동종 SaaS 기업 평균인 9배를 크게 웃돈다고 지적했다. 또 AI 네이티브 기업 부상으로 SaaS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주가를 끌어올릴 뚜렷한 촉매도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서비스나우가 IT 서비스 관리(ITSM)를 넘어 기술·고객 서비스·HR·컴플라이언스 등 전사적 워크플로 자동화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봤다. 또 오케스트레이션 강점 덕분에 기업들의 AI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는 ‘최적의 SaaS 기업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Now Assist AI 제품군에서도 초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9시 20분 기준 서비스나우 주가는 0.69% 하락한 810.1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