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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엔비디아]루빈 울트라 포드에 주목…기존 대비 50% 추가 매출 기대-울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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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27 20:11:4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최근 진행한 2026 연례 개발자회의(GTC)에서 에이전틱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루빈 울트라 포드(Rubin Ultra Pods)’를 발표한 점을 반영해 울프리서치가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한다고 재차 밝혔다. 목표주가 역시 기존대로 275달러를 제시했다.

27일(현지시간)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루빈 울트라 포드는 엔비디아가 에이전틱 AI를 위해 제안하는 최적의 아키텍처 기준 설계 역할을 한다. 엔비디아는 최근 질의응답을 통해 CPU, 스토리지, 그로크(Groq) 등 신제품이 기존 VR 컴퓨팅 랙 대비 50%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로크 3 LPX 랙은 VR200 랙 대비 약 25%의 추가 기회를 제공하며, 저지연 추론을 통해 고객사가 프리미엄 가격의 고성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돕는다.

울프 리서치는 포드당 엔비디아 제품 구성 가치를 1억5000만 달러로 추정했다. 이 중 3분의 2는 VR200 랙이 차지하며, 그로크가 추가 매출 기회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렉스 프리드먼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우리는 일주일에 약 200개의 포드를 생산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울프 리서치의 계산에 따르면 주당 200개의 포드는 월간 약 1200억 달러의 매출에 해당하며, 이는 현재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추정치인 4820억 달러와 비교해 엄청난 규모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4.16% 하락 마감한 엔비디아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24% 추가로 밀리며 170.83달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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