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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는 공연 러닝타임 150분간 25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그간 쌓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비비는 정규 2집 ‘이브: 로맨스’(EVE: ROMANCE)에 녹인 서사와 ‘사랑이 끝나도 나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무대에 펼쳐낸 공연을 선보인 점이 호평 지점이었다. ‘밤양갱’, ‘슈가 러시’(Sugar Rush), ‘홍대 R&B’, ‘데레’, ‘나쁜X’ 등 대표곡 무대로도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비비는 이번 투어로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활동 무대를 확장했다. 필굿뮤직은 “미국, 호주 등 현지 매체들은 ‘K팝의 새로운 감성’, ‘단 하나뿐인 경험’ 등의 표현을 쓰며 찬사를 쏟아냈다. 비비는 이번 투어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