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라이프타임그룹홀딩스(LTH)는 지난 3분기에 멤버십 회원수 증가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반면, 이익 가이던스는 낮췄다.
이 소식에 2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0분 기준 라이프타임의 주가는 전일대비 5% 하락한 2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라이프타임은 지난 3분기 순이익이 414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1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790만달러, 0.04달러 대비 성장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9% 상승한 6억932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19% 오른 6억748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6억56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3분기 센터 멤버십 회원수는 전년 대비 5.4% 오른 82만6502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라이프타임은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1억4200만달러~1억4800만달러에서 1억3800만달러~1억4000만달러로 낮췄다.
다만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 25억6000만달러~25억9000만달러에서 25억9500만달러~26억500만달러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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