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이글루(06792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82%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33억원으로 같은 기간 28.8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41.99%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식회사 파이오링크의 연결편입과 신규 솔루션 제품 판매 호조, 서비스 시장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 “연결법인 편입에 따른 일회성 회계 비용 인식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글루는 주당 21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이날 별도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9%이며 배당금총액은 21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오는 4월 1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