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비 어워드는 국제 디지털 예술 과학 아카데미(IADAS)가 1996년부터 주관해 온 시상식으로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70여 개국에서 1만3000건 이상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태피툰은 이번 수상에서 야후 스포츠와 이벤트브라이트 등 북미 주요 엔터테인먼트 앱을 제치고 글로벌 이용자 투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비주얼 디자인’ 부문에서도 우수작에 선정돼 서비스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태피툰은 웹툰·웹소설 콘텐츠 큐레이션과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플랫폼 완성도를 높여왔다. 로맨스 판타지, BL, 액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바일과 태블릿, 웹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어니스트 우 콘텐츠퍼스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해 글로벌 수상을 통해 플랫폼과 스토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독자에게 웹툰·웹소설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