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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툰, 美 ‘웨비 어워드’ 엔터테인먼트 부문 피플스 보이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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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6.04.23 16:41:06

야후 스포츠·이벤트브라이트 제치고 글로벌 투표 1위
비주얼 디자인 부문도 수상…UX·스토리 IP 경쟁력 인정
70여개국 1.3만건 경쟁 속 성과…웹툰 글로벌 영향력 확대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이 세계적인 디지털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태피툰, ‘인터넷계의 오스카상’ 웨비어워드(Webby Awards) 1위 수상(사진=콘텐츠퍼스트)
콘텐츠퍼스트는 태피툰이 웨비 어워드 ‘엔터테인먼트’ 부문 피플스 보이스(글로벌 투표)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웨비 어워드는 국제 디지털 예술 과학 아카데미(IADAS)가 1996년부터 주관해 온 시상식으로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70여 개국에서 1만3000건 이상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태피툰은 이번 수상에서 야후 스포츠와 이벤트브라이트 등 북미 주요 엔터테인먼트 앱을 제치고 글로벌 이용자 투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비주얼 디자인’ 부문에서도 우수작에 선정돼 서비스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태피툰은 웹툰·웹소설 콘텐츠 큐레이션과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플랫폼 완성도를 높여왔다. 로맨스 판타지, BL, 액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바일과 태블릿, 웹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어니스트 우 콘텐츠퍼스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해 글로벌 수상을 통해 플랫폼과 스토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독자에게 웹툰·웹소설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 앱 스토어 페이지(사진=콘텐츠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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