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로빈후드(HOOD)가 가상자산 시장의 회복과 예측 시장의 매출 성장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에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오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번스타인은 로빈후드에 대해 목표주가 130달러와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로빈후드의 2026 회계연도 매출 추정치가 시장 예상치보다 9% 높고,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16%를 넘어선 수준을 예상했다.
특히 번스타인이 내놓은 로빈후드의 2026년 가상자산 관련 매출 전망은 시장 예상치를 31% 웃돌고 있으며, 예측 시장 관련 기타 거래 매출 추정치는 30% 높게 평가됐다. 2027년의 경우 매출은 시장 예상보다 18%, 주당순이익은 25%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 기준 71.67달러로 2025년 10월 6일 장 중 기록한 52주 신고가 153.86달러 대비 53%나 하락한 상태다. 그러나 전일 3% 넘는 상승에 이어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4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 대비 3.25% 상승한 7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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