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기업 네비우스 그룹(NBIS)은 메타(META)와 대형 계약 체결 소식에 16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네비우스는 메타와 향후 5년간 최대 27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회사는 여러 지역에 총 120억달러 규모의 전용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며, 메타는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GPU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2027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네비우스와 메타는 지난해에도 3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비우스 그룹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4.2% 급등해 128.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