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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애플, 개장전 1% 상승…아이폰 수요로 호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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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26 22:12:5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아이폰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양호한 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에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 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2% 상승한 251.8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올해 들어 9% 가까운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는 애플은 최근 조정으로 인한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가 생긴데다 오는 29일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애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2.67달러, 매출액은 1374억7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이는 모두 직전분기 각각 1.85달러, 1025억 달러보다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웜시 모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데다 생산 계획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내 앱스토어 매출 부진에도 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CNBC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최근 5번의 분기 실적 발표 당일 애플 주가는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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