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6일 “(삼성물산 합병과 관련해)기관 투자자 몇분을 만난거 뿐이다”라며 “제 시간의 95%를 전자에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국민연금에서 (합병에)반대가 있었다는 말은 못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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