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용건·류정혜 신임 사외이사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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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26.02.27 15:27:23

정용건 후보자 금융감시센터 대표 역임
류정혜 휴보자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위원
윤인섭 후보자 재선임...3월23일 주총서 선임 예정

정용건 후보자. (사진=우리금융)
류정혜 후보자. (사진=우리금융)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로 금융감시센터 대표를 역임한 정용건(62) 후보자와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산업AX·생태계) 위원을 역임 중인 류정혜(50) 후보자, 재선임 대상으로는 임기만료가 도래하는 윤인섭(70) 후보자를 각각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6일 제4차 임추위에서 압축된 후보군 대상 평판조회 및 관계법령과 내규에서 정한 자격요건 적합성을 검토해, 이들 3명의 사외이사 후보자를 최종 추천했다. 최종 추천 후보자들은 같은날 제3차 임시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됐고, 오는 3월 23일 제7기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임추위를 이사회내 위원회로 설치·운영하고 있다. 임추위는 사외이사 후보자의 선정 원칙 및 자격요건 설정, 후보자 발굴·관리, 후보자 추천 등 사외이사 선임과 관련된 주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임추위는 위원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사외이사로만 구성돼 있으며, 위원은 사외이사 전원(7인)이다. 사외이사는 지배구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요건에 부합해야 하며 동시에 직무수행에 필요한 금융, 경제, 경영, 회계, 재무 등의 전문성을 갖춰야한다. 또 특정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공정성, 적합한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보유한 윤리성 및 사외이사 직무에 충실히 전념할 수 있는 충실성을 보유해야한다.

임추위는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이사회 운영을 도모하고 선임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매년 외부자문기관, 사외이사(임추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외이사 상시 후보군을 추천 및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10일 제1차 임추위에서는 금융, 경제, 회계(재무), 법률, 디지털·AI, 금융소비자보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외이사 후보군 관리안을 결의했다. 이어 제2차(2월 13일) 및 제3차(2월 16일) 임추위에서 2026년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신임 사외이사 후보 심의 및 압축에 관한 사항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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