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먼 해역서 규모 3.1 지진…"피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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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3.11 18:34:58

진동 비교적 약해 조용한 실내서만 느낄 수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 5분 49초 강원 삼척시 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진앙은 북위 37.44도, 동경 129.83도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규모는 3.1로 불확도는 ±0.2다. 계기진도는 강원과 경북 지역에서 최대진도 Ⅱ를 기록했다.

최대진도 Ⅱ는 진동이 비교적 약해 일부 조용한 실내에서 소수만 느끼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진앙이 삼척 동쪽 먼 바다 해역에 위치하고 규모도 크지 않아 건물 피해나 구조물 파손과 같은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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