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그룹이 칠리스로 유명한 브링커 인터내셔널(EAT)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34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브링커 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2.71%(3.80달러) 오른 144.09달러를 기록 중이다.
씨티그룹은 칠리스와 마지아노스 리틀 이탈리 체인을 보유한 캐주얼 레스토랑 운영업체 브링커 인터내셔널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목표가 역시 기존 144달러에서 176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존 타워는 “브라질 관세가 하락하면 쇠고기 가격에 대한 압력이 완화될 것이며, 이는 1분기 실적 콜에서 회계연도2026년 마진 전망이 다소 약했던 주요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라면서 “비용이 감소하게 되지만 내년까지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는 견조한 매출과 매출 촉진 요인들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칠리스는 또 더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이고, 이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형성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타워는 “지난 6개 분기 동안 칠리스의 강한 트래픽(방문객 증가)은 미디어 지출의 대규모 급증과 동시에 일어났다”면서 “더 젊은 고객들이 브랜드로 몰려들면서, 회계연도2026년 및 그 이후까지 브랜드의 장기적 관련성과 트래픽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신뢰가 쌓이고 있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