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플랫폼노동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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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8.14 19:22:00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추진한 플랫폼노동자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사업은 플랫폼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역량개발 교육과 고위험 업무환경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플랫폼노동자들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플랫폼 노동자 대상 이륜차 주행실습교육.(사진=경기도 제공)
지난 상반기에는 경기도 이동노동자쉼터를 중심으로 도내 각지에서 △역량개발교육(직무기술·세무기초·손해사정·마음건강) 47회 △찾아가는 안전교육(배달, 대리) 8회 △이륜차 주행실습교육(이론·정비·주행) 4회를 실시해 총 675명의 플랫폼노동자가 교육을 수료했다.

도는 수료자들에게 편의점 쉼쿠폰과 혹서기 용품, 안전장비 등을 제공해 극한폭염 속에서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한 노동문화 조성을 지원했다.

아울러 도는 관련 기관은 물론 노동자단체, 플랫폼 기업과 협력해 플랫폼노동자 안전문화확산 및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지난 7월에는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플랫폼노동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플랫폼 관계자 및 전문가 15인으로 구성한 운영협의회는 민·관협업의 소통 채널로서 정기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정책발굴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모바일)교육은 일정에 상관없이 워커스카페에서 언제든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노동권익과 또는 한국플랫폼프리랜서공제회 경기본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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