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BTIG는 1일(현지 시간) 최근 급등한 미국 증시를 두고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BTIG의 기술적 분석가인 조너선 크린스키는 보고서를 통해 “S&P500과 나스닥이 1990년대 후반 이후 가장 오랜 기간 20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고 있다. 다만, 동일가중 S&P500, 나스닥100, 중소형주 모두가 20일 이평선 아래로 하락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지적했다.
또, 시장의 다음 의미 있는 움직임이 ‘하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서 2월 고점인 6100선 재테스트가 현실적인 목표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경고는 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가 목요일 장중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직후 나온 것으로, 기술적 과열 신호에 기반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CNBC는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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