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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의원(6선)과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5선)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중도 포럼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해 여야 중진 의원 10여 명이 참석하며, 국내외 각계각층에서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독일, 네덜란드 등 외국 대사관 및 상공회의소 관계자들도 함께하며 국제적 관심을 반영한다. 행사 중에는 보수와 진보 패널인 최진봉, 최진녕, 최수영, 조청래 등이 ‘중도정치’를 주제로 즉석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은 “중도는 중간(middle)이 아니라 중심(center)이다”라며 “양극단 정치가 극대화될수록 중도층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이번 대선에서도 중도층이 결정적인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중도층이 단순한 정치적 관망층이 아니라 적극적인 중심 세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중도포럼 출범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중도시대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패널 토크쇼, 중도책자 제공, 6.3 대선 이후 중도대통령의 과제와 전망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 원장은 “중도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중도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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