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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는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나 감독 영화가 칸영화제에 간 건 2016년 ‘곡성’ 이후 10년 만이다. ‘곡성’은 당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됐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은 액션, 스릴러, 공포, 판타지와 같은 장르 영화 중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화제작을 엄선해 심야에 상영하는 섹션이다.
올해 칸영화제는 내달 12일부터 열흘 간 열린다.
한국영화 경쟁 진출 4년 만에 쾌거
연상호 ‘군체’,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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