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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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도 김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의 결실은 51만 김포시민이 만든 기적”이라고 표명했다. 김 시장은 “향후 5호선 연장사업 논의 시 김포시의 이익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김포시는 향후 2년간 추가역사 구축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환영 입장을 보였다. 모경종(인천 서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번 결과는 수도권매립지 등으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검단주민의 오랜 염원이 맺은 결실이자 2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이라는 국가 과제에 이재명 정부가 화답한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그는 “오랜 시간 인내하며 뜻을 모아준 검단주민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향후 설계 과정에서 검단주민의 요구가 온전히 관철되게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국회의원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5호선 연장 노선은 주택 공급과 함께 산업·행정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70만 김포시대를 여는 가장 든든하고 결정적인 혈맥이 될 것”이라고 표명했다.
5호선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5587억원 규모이다. 국토부는 기획예산처에 의뢰해 2024년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 용역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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