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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국가유산청장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성공 개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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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11.25 22:58:01

세계유산위 의장에 이병현 전 유네스코 대사
내년 7월 부산서 열려… 한국 개최는 처음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

'제20차 세계유산위원회 특별세션'에서 이병현 전 유네스코 대사가 세계유산위 의장으로 선출됐다.(사진=외교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0차 세계유산위원회 특별세션’에서 이같이 밝히며 내년 7월 부산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뜻을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세계유산위원회를 이끌 의장단이 확정됐으며, 이병현 전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가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이 세계유산위원회를 유치한 것은 처음으로, 한국 정부는 이 전 대사의 풍부한 유네스코 경험을 고려해 의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 전 대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의장(2017~2019), 제12차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 의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아온 외교관 출신으로, 유네스코 업무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된다.

세계유산위원회는 1972년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관리 정책을 논의하는 최대 규모 국제회의로, 196개 협약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NGO 등 약 3000명이 참석한다. 의장단은 1명의 의장과 5명의 부의장, 1명의 보고관으로 구성되며, 의장은 회의 개·폐회 및 전체 진행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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