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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순 전무는 “내년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미국으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으며 직영점 매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임 전무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나온 게 없다”면서도 “단독 브랜드로 처음 해외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썸플레이스는 CJ(001040)푸드빌이 운영하던 2011년 중국에 진출해 2019년 41개까지 매장을 확대했다가 2022년 중국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그는 “디저트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제품에 딸기가 올라가는데 K딸기도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면서 “(디저트, 케이크) 대표적인 나라에 진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미국을 우선적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스초생은 투썸플레이스 대표 케이크로 2014년 출시된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소비자 사이에서 이 케이크가 통상 ‘이름’이 없는 다른 케이크와 달리 스초생으로 불리는 것에 주목해 2023년부터 스초생을 중심으로 연말 연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스초생은 지난해 250만개 팔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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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썸플레이스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 홀리데이(연말 연초)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케이크 8종을 공개했다. 오는 15일 출시되는 ‘스트로베리 산타’, ‘부쉬 드 노엘’, ‘멜팅 스노우맨’, ‘브라우니 루돌프’, ‘윈터 베어’, ‘윈터 스노우맨’ 등 시즌 케이크 6종과 12월 나오는 ‘샤이닝 산타’,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를 선보였다.
또한 프랑스 대표 코냑 브랜드 헤네시(Hennessy)와 협업해 향과 풍미를 케이크로 구현한 ‘헤네시 VSOP 케이크’도 언론에 먼저 공개했다. 이 제품은 오는 11월 19일부터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임 전무는 “올해는 제품과 콘텐츠, 공간 등 3가지 키워드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며 “스초생에서 탈피해 ‘과일생’과 ‘말차’ 등을 출시해 대표 디저트 플랫폼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과일생은 과일 생크림 케이크로 지난 3월 출시돼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조각 케이크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은 ‘떠먹는 말차 아박’ 역시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만개가 팔렸다.
투썸은 또 지난 9월 차세대 고급 매장으로 ‘투썸 2.0 강남’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8일 ‘투썸 2.0 안국’을 연다. 강남 투썸 2.0 매장은 전국 1700여개 매장 중 매출 상위 5위 내에 진입한 데다 직영 매장 대비 일평균 평균 매출이 2배에 달한다.
이밖에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홀리데이 캠페인 새로운 얼굴인 배우 박규영이 등장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오는 15일 공식 송출되는 이 광고를 통해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 캠페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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