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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5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4% 내린 7554.92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8046.78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뒤 불과 수 시간 만에 490포인트 넘게 급락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3680억원, 5417억원을 순매도하며 패닉셀에 가까운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개인이 4조8521억원을 순매수하며 홀로 지수를 떠받치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대장주 하락이 두드러진다. 삼성전자(005930)가 7.09% 급락한 27만5000원에, SK하이닉스(000660)가 6.60% 내린 18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6.40%), SK스퀘어(402340)(-6.40%)도 동반 급락 중이다.
이 외에 삼성물산(028260)(-8.82%), 두산에너빌리티(034020)(-5.55%), HD현대중공업(329180)(-5.22%), LG에너지솔루션(373220)(-4.64%), 기아(000270)(-4.66%), 현대차(005380)(-1.69%)도 하락 대열에 합류했다. 삼성전기(009150)(-0.6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97%)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적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도 4.28% 내린 1140.09까지 밀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4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437억원)과 기관(-69억원)이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주인 에코프로(086520)(-5.97%), 에코프로비엠(247540)(-5.93%), 알테오젠(196170)(-2.21%), 리노공업(058470)(-8.32%), 삼천당제약(000250)(-2.47%) 등이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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