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제이피모간체이스(JPM)는 14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미국 최대 은행인 제이피모간체이스는 2026년 1분기의 주당순이익이 5.94달러를 기록해, 블룸버그 전망치 5.43달러를 상회했다. 전체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했다.
순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453억달러 대비 10% 증가해 498억달러를 달성했다. 투자은행(IB) 수수료는 27% 성장했으며, 트레이딩 매출은 20% 증가한 116억달러를 기록했다.
제이미 다이먼 제이피모간체이스의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들은 월급을 벌고, 지출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기업도 건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 경제는 재정 지출확대와 규제 완화 등의 긍정적 요인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점점 더 복잡한 위험들이 존재한다며 지정학적 긴장과 전쟁,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 등은 경계하며 위험과 불확실성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실적을 발표한 후 제이피모간체이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5분 기준 0.68% 하락한 311.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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