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힘스 & 허즈(HIMS)는 5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로 프리마켓에서 급락했다.
회사는 2분기에 17센트의 주당순이익(EPS), 5억 448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 전망치인 5억5170만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또,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5억7000만~5억9000만달러로 제시해, 전망치와 부합했다.
다만 조정 기준 EBITDA를 6000만~70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망치 7700만달러를 크게 하회한 수치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하게 23억~24억달러로 내다봤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앤드류 두덤은 “회사가 새롭게 고성장하는 전문 분야로 진입하고 있는 흥미로운 시기이며, 수백만명의 환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힘스 & 허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4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2.64% 하락해 55.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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