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텔(INTC)이 첨단 패키징 기술에 따른 잠재적 수혜를 이유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22일(현지시간) 미즈호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텔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28달러에서 135달러로 올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서버 CPU와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인해 2027년까지 잠재적인 공급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인텔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재차 강조했다고 미즈호 증권은 설명했다.
이들은 첨단 패키징에 대한 해당 부문 전문가 전화 회의를 통해 인텔의 EMIB-T와 TSMC(TSM)의 CoWoS-L 2.5D 접근 방식이 견인력을 얻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런 가운데 미즈호 증권은 인텔의 EMIB-T가 더 저렴할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수율을 99%까지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리콘 브릿지와 더 큰 웨이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가 늘어남에 따라 램리서치(LRCX), MKS 인스트루먼트(MKSI),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를 포함한 웨이퍼 제조 장비 업체들의 잠재적 상승 가능성을 미즈호 증권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