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셰브론(CVX)은 1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1.77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팩트셋 전망치 1.7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448억 2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438억 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2분기에 2억 15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최근 인수한 헤스(Hess)의 공정가치 측정 손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생산 부문 순이익은 27억 3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에 기록했던 44억 7000만달러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월스는 플미안(Permian) 분지에서의 일일 생산량이 100만배럴로 증가했을 뿐 아니라, 미국과 전 세계생산량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셰브론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58분 기준 정규장에서 0.63% 상승해 152.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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