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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매출 반등 가시화…목표주가 '상향'-구겐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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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20 20:53:1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대형 유통업체 타겟(TGT)이 굴곡을 지나 매출 반등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는 분석과 함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20일(현지시간) 구겐하임은 타겟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30달러에서 14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목표주가 140달러는 EBITDA 대비 9.2배 배수를 적용한 것으로, 약 13%의 총 주주 수익률을 시사한다. 현재 타겟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5.57배 수준이다.

이들은 타겟의 2026 회계연도 1분기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시장 컨센서스 중 최고 수준으로 높여 잡았다. 특히 신제품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동일 매장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가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구겐하임은 올해 전체 실적에 대한 월가 분석가들의 기대치가 여전히 회의적인 편이지만, 최근 멀티플 10배에 도달한 달러 제너럴(DG)이나 달러 트리(DLTR)를 벤치마크로 삼을 때 타겟의 밸류에이션 추가 확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올해 들어 30.78%나 상승한 타겟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5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0.46% 하락한 127.25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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