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5일에 케이뱅크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에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공모 자금은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상장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이며 인수단은 신한투자증권이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으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9조 8500억원이었다. 2024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 2258억원, 영업이익 133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