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비트코인은 수 차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12만 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으나 결국 연말 부진으로 올초 대비 6% 가량 하락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3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이날 오전 7시 23분 기준 전일 대비 0.67% 상승한 8만8008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월 비트코인 가격은 장 중 12만 611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부진이 이어지며 결국 9만 달러도 내준 모습이다.
특히 최근 3개월간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이 확대되며 이 기간 동안에만 23%나 밀렸다. 특히 지난 11월 말에는 8만 달러대 초반까지 내려가며 6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역시 올해 4800달러를 돌파했던 이더리움도 올 하반기 부진으로 3000달러도 내준 상태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보다 1.75% 오른 2979,2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가상자산의 부진으로 미국증시에서 관련 종목들도 올 한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인베이스( COIN)는 연간 기준 5.85%, 스트레티지(MSTR)은 46.35%나 빠졌다. 단 세계 최대 규모의 이더리움 보유 기업으로 알려진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올 7월 급등에 따른 영향으로 여전히 연간 기준 265%가 넘는 상승률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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