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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리프트, 자율주행 차량 도입 리스크로 투자의견 하향…개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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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2.19 22:42:5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리프트(LYFT)가 자율주행 차량 도입에 따른 리스크를 반영해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되며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8시 41분 개장 전 거래에서 리프트 주가는 전일 대비 3.12% 밀린 19.24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웨드부시는 리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낮췄다.

리프트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우버(UBER)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승차 공유(라이드 헤일링) 서비스 기업이다.

웨드부시는 자율주행 차량(AV)이 불러올 파급력에 대해 우려하며 “2026년에는 자율주행 차량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확대되는 시점과 산업 진화 과정에서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기업들의 역할에 대해 투자자들의 논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기존 승차 공유 플랫폼에 미치는 단기적인 재무적 영향은 제한적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율주행 차량이 현재의 현상을 타파하고 시장을 교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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