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46분께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의 한 주차장에서 A(77)씨가 운전하던 SUV가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유리창이 깨지고 내부 매대 등이 파손됐다. 당시 편의점에는 점원 1명이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A씨와 동승한 아내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 “주차하던 과정에서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은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음주나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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