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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상선체험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HMM의 여름방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부산신항 HMM터미널(HPNT)을 찾아 선박과 항만 운영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았다.
이어 약 400m 길이의 초대형 선박과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견학하며 해운 물류 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의 트레이닝센터에서는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해상직원 훈련용으로 제작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실제 선박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접 배를 조종했다.
HMM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해운 물류 현장 체험을 통해 바다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운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