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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아울러 사건 현장을 물청소한 것과 관련해 전 부산강서경찰서장과 참모 등 3명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및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송치했다.
가덕도 테러 사건은 2024년 1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부지를 시찰하던 중 한 60대 남성 김모 씨에게 피습을 당한 사건이다.
정부는 지난 1월 해당 사건을 국가 공인 1호 테러로 지정했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가덕도 테러 수사 TF를 구성, 부산청에 설치해 수사를 이어왔다.
TF는 5월 1일자로 재편성 및 서울청으로 이전해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TF는 “사건 발생지인 부산지역에서 필요한 수사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1일자로 TF를 재편성하고 사건관할 등을 고려, 사건관계인 조사와 자료수집 등이 용이한 서울청으로 이전해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F는 기존 경무관 단장 등 50명에서 총경 팀장 20명으로 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