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으로 저출생 해결?…주금공, 주택금융지원 확대한다

이수빈 기자I 2025.08.08 14:31:35

한국주택금융공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업무협약
내 집 마련 통해 저출생 위기 공동 대응하기로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생 대응에 필요한 주택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김경환(오른쪽)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저출생 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HF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내 집 마련을 통한 저출생 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주택금융지원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운영 및 확대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정책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환 HF 사장은 “앞으로도 신혼·다자녀가구 등에 대한 주택금융 지원을 통해 저출생 문제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당국과 적극적인 협력과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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