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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력정원의 핵심 주제는 ‘금천의 결(結)’이다. 금천의 결을 통해 금천에 이미 존재해 온 사람, 시간,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과거 산업도시에서 생활문화도시로 확장돼 온 금천구의 흐름을 정원에 담아내며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도하공원 중 시흥대로79길 가로변과 인접한 유휴지에 약 180㎡ 규모의 꽃길형 정원으로 조성됐다. 주거지와 학교, 문화체육시설, 상가 등이 밀집한 지역에 정원을 조성해 출퇴근 직장인, 학생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매력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일상에서 정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체감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도하공원 매력정원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은 공간이 아니라, 금천의 사람과 시간, 공간을 잇는 정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품격 있는 정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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